질문 : 제가 작은 법당을 운영하다가 접고 갈팡질팡할 때 스승님을 만났습니다. 100일 공부를 하며 많은 생각으로 지나온 과정과 자신을 점검하면서 제 모순을 발견하였습니다. 며칠 전에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고, 기운을 잡을 때는 함양 도량에 찾아갔습니다. 저에게 있어서는 정법 공부와 스승님을 만난 것이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리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스스로 깨쳤고 다시 한 번 다른 인연이 생겼습니다. 제가 하고 싶지 않았던 일이 다시 하고 싶었습니다. 또 많은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하고 싶은 의욕도 생겼습니다. 저는 근기가 약합니다. 그래서 처음에는 무엇이든지 할 것 같이 하다가도 끝으로 가면 항상 끝맺음이 없습니다. 그래서 3년이라는 공부를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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